해외여행 부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들 환율 항공편

 

 

환율

 

나는 항상 환율을 검색한다. 환율은 매시간 매일

 

변동하기에 그리 큰 차이가 없을순 있지만

 

좀더 시기를 길게보면 환율이 비싼 기간과

 

상대적으로 싼 기간과의 차이가 상당하다.

 

여행경비에서 차이라고 해봤자 몇만원밖에

 

안될수있지만 상대적으로 물가가 낮은 나라에서는

 

하루치 여행경비가 될수도 있는 금액이다.

 

지금 현재 라오스의 환율이 굉장히 좋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킵의 가치가 많이 내려가고

 

있기 때문인데 라오스 입장에서는 안타깝지만

 

여행객 입장으로는 환율이 좋으니 여행하기가 좋다. 

 

게다가 여행을 간다면 라오스 입장에서는 외화를

 

벌어들이니 서로 윈윈 인 셈이다.

 

항공편

 

나는 주로 직항만 이용을 한다. 하지만 때로는 직항은 없지만

 

정말 가고 싶은 여행지도 있어 경유를 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경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차라리 경유지에서 3박 정도라도 여행을하고

 

직항으로 다음 여행지로 가는걸 더 선호한다.

 

대부분 항공편이 많은 여행지는 항공권의 가격이

 

괜찮은 편이다. 가격이라는게 그렇다 뭐든

 

독점하지 않고 기업들이 경쟁하면

 

소비자는 좋은 가격에 공급 받을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