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해안 도로' 1위, 그레이트 오션 로드. 하지만 왕복 10시간이 넘는 거리를 직접 운전하는 것은 여행이 아니라 고행입니다. 12사도와 로크 아드 협곡의 절경을 가장 편안하고 알뜰하게 즐기는 방법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1. 신이 빚은 조각품 '12사도'와 인생샷 명소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석회암 바위, '12사도상(The Twelve Apostles)'입니다. 웅장한 남극해의 파도와 우뚝 솟은 바위가 빚어내는 풍경은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압도적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면 어디가 사진 포인트인지 몰라 헤매기 쉽지만,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투어를 이용하면 12사도 전망대는 물론, 비극적인 난파선의 역사가 깃든 '로크 아드 협곡(Loch Ard Gorge)'의 숨겨진 포토존까지 효율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헬기 투어(옵션)를 추가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2. 왕복 600km 운전? 풍경을 보려면 핸들을 놓으세요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멜버른 시내에서 왕복 600km가 넘는 대장정입니다. 구불구불한 해안 도로를, 그것도 한국과 반대인 '우측 핸들'로 10시간 이상 운전하는 것은 엄청난 체력 소모와 위험을 동반합니다. 운전자는 전방만 주시하느라 정작 아름다운 바다를 제대로 볼 수 없는 비극이 발생하죠.
편안한 전용 차량에 앉아 창밖으로 펼쳐지는 남태평양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고 이동 시간에는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것이 다음 날 여행 일정을 망치지 않는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 렌트카(자유) vs 일일 투어
| 비교 항목 | 일일 버스 투어 (강력 추천) | 렌트카 자유여행 |
| 비용 (2인 기준) | 매우 저렴 (약 10~15만원 선) 💰 | 렌트비+풀커버 보험+주유비 (비쌈) |
| 체력 소모 | 편안함 (이동 중 취침 가능) 😴 | 극심함 (왕복 10시간 운전) 😫 |
| 안전성 | 베테랑 기사 운행 (안전) | 익숙지 않은 우핸들/좌측통행 (위험) |
| 풍경 감상 | 창밖 풍경 온전히 감상 가능 | 운전자는 앞만 봐야 함 |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비용, 체력, 안전 모든 면에서 투어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호주 물가를 고려했을 때 기름값과 렌트비를 합치면 투어 비용의 2~3배가 훌쩍 넘습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은 더 쓰는 실수를 하지 마세요. 자세한 내용과 후기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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