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여행의 시작점인 툴라마린 공항(MEL)에서 시내까지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스카이버스를 타러 갈 필요가 없습니다. 2인 이상이라면 버스 요금과 큰 차이 없는 비용으로 호텔 로비까지 직행하는 전용 차량 픽업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혹시 아발론(AVV) 공항으로 도착한다면 거리가 멀어 예약이 필수입니다.

내 공항은 어디? MEL vs AVV 확인 필수
멜버른에는 여행객이 이용하는 공항이 두 곳 있습니다. 아시아나 직항이나 대부분의 국제선이 도착하는 '툴라마린 공항(MEL)'과, 시드니 등에서 저가 항공(국내선)을 이용할 때 간혹 도착하게 되는 '아발론 공항(AVV)'입니다.
툴라마린은 시내까지 약 30분 거리로 가깝지만 아발론은 1시간 가까이 걸리는 먼 곳입니다. 특히 아발론 공항은 대중교통이 매우 불편하여 택시비가 15만 원 이상 나올 수 있으므로 항공권에 'AVV'라고 적혀 있다면 전용 픽업 차량 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입니다.
스카이버스 환승의 번거로움 해결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스카이버스(SkyBus)'는 공항에서 서던 크로스 역까지만 운행합니다. 역에 내려서 다시 무거운 짐을 끌고 호텔까지 트램이나 우버로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특히 멜버른의 트램은 출퇴근 시간에 매우 붐벼 캐리어를 들고 타기에 눈치가 보일 수 있습니다.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입국장에서 기사님이 피켓을 들고 대기하며 짐을 들어주는 것은 물론 숙소 문 앞까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로 이동합니다. 3인 이상 가족 여행이나 골프 여행이라면 스카이버스 총요금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하여 가성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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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에 맞는 다양한 차량 옵션
혼자나 커플 여행객을 위한 세단부터, 대가족이나 골프 여행객을 위한 대형 밴까지 다양한 차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의 벤츠 스프린터 같은 대형 밴은 짐이 아무리 많아도 넉넉하게 실을 수 있어 단체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현지 택시나 우버는 시간대나 날씨에 따라 요금이 변동되지만, 이 서비스는 예약 시 확정된 요금 외에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비행기가 연착되어도 기사님이 도착 시간을 체크하여 기다려주므로 마음 편히 입국 수속을 밟으시면 됩니다.
한눈에 보는 멜버른 이동 수단 비교
| 이동 수단 | 예상 비용 (2인 기준) | 특징 및 단점 | 추천 대상 |
| 스카이버스 | 약 $44 (편도) | 역에서 환승 필요 💦 | 1인 배낭여행객 |
| 택시 / 우버 | $60~$80+ | 요금 변동 가능성 📈 | 급한 비즈니스맨 |
| 공항 픽업 | 합리적 정찰제 | 호텔 직행, 짐 서비스 👍 | 2인 이상, 가족, 골프 |
2명 이상 움직인다면 고생스러운 버스 환승 대신, 전용 차량으로 쾌적하게 여행을 시작하세요. 아래 링크에서 내 항공편(MEL 또는 AVV)에 맞는 차량을 미리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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