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101 빌딩 86층에 위치한 [饗 A Joy (샹 어 조이)]는 대만 유명 외식 그룹 'Feastogether'가 작정하고 만든 최상위 뷔페입니다. 단순히 비싼 곳이 아닙니다.
전망대보다 높은 곳에서 랍스터와 최고급 요리를 즐기며 여행의 격을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복잡한 엘리베이터 환승법과 창가 자리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전망대 갈 돈으로 미식을 즐기자 (가심비 전략)
타이베이 101 빌딩 전망대 입장료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럴 바엔 조금 더 투자해서 86층(전망대와 거의 같은 높이)에서 식사까지 해결하는 게 훨씬 합리적이고 우아한 선택입니다.
이곳은 대만 뷔페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인파라다이스(Inparadise)를 운영하는 Feastogether 그룹(향빈찬려)의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입니다. "한국 호텔 뷔페보다 낫다"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후기가 증명하듯 압도적인 뷰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갓 구운 랍스터 & 대만 1위 뷔페의 위엄
'300여 가지 요리'라는 숫자에 압도되지 마세요. 핵심은 질(Quality) 입니다. 8개의 테마 구역(산, 바다, 원, 성 등)으로 나뉜 스테이션에서는 각기 다른 미식을 선보입니다.
- 그릴 존: 주문 즉시 구워내는 랍스터와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 (가장 인기가 많으니 입장하자마자 공략하세요!)
- 씨푸드 존: 대만의 풍요로운 해산물을 활용한 사시미와 스시
- 디저트 존: 현지 명물인 펑리수부터 프랑스식 디저트까지, 디저트만 먹어도 본전 뽑는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용 꿀팁] 랍스터 등 인기 메뉴는 조리 시간이 소요되어 줄을 설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여러 접시를 욕심내기보다 따뜻할 때 조금씩 자주 가져다 드시는 게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86층 가는 법 (엘리베이터 환승 필수)
초행길이면 입구 찾다가 당황할 수 있습니다. 샹 어 조이는 보안을 위해 전용 엘리베이터를 두 번 타야 합니다.
- 체크인: 타이베이 101 빌딩 1층 또는 2층의 전용 리셉션에서 예약 확인
- 1차 이동: 직원의 안내를 받아 60층까지 이동
- 2차 이동: 60층에서 다시 86층 전용 엘리베이터로 환승
이 과정 자체가 하나의 '프라이빗 투어' 같은 느낌을 줍니다. 예약 시간보다 10~20분 일찍 도착하셔서 여유 있게 올라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창가 자리 선점 & 예약 팁
뷰가 생명인 곳이라 창가석 경쟁이 치열합니다.
- 일찍 예약할수록 유리: 예약 순서대로 자리가 배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행 일정이 잡히면 항공권 다음으로 여기부터 예약하세요.
- 현장 매너 팁: 만약 창가석이 아니라면, 입장 시 직원에게 "자리가 나면 옮겨줄 수 있는지" 정중하게 물어보세요. 식사 도중 자리가 비면 옮겨주는 행운이 따르기도 합니다.
[추천 시간대: 디너]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일몰(Sunset)과 야경을 모두 볼 수 있는 디너 타임(18:00~21:30)을 강력 추천합니다. 7시 반과 9시에 열리는 라이트 쇼도 놓치지 마세요.
이용 가격 (2025년 기준)
- 런치: 약 18만 원대 (11:30~15:00 / 14:45~17:15)
- 디너: 약 22만 원대 (18:00~21:30)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라면 이 금액이 결코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타이베이 101 샹 어 조이 뷔페 최저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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