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여행의 관문, 케플라비크 국제공항(KEF)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건 살인적인 물가입니다. 공항 택시비가 30만 원을 호가하는 이곳에서 미리 예약하면 10만 원 이상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 예약 화면 가격표를 통해 가장 합리적인 이동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택시비 30만 원? 아이슬란드 물가의 매운맛
아이슬란드는 전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나라 중 하나입니다. 공항에 내려서 레이캬비크 시내 가주세요 하고 무작정 택시를 탔다가는 미터기 요금에 기절할지도 모릅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약 45분 거리) 택시비는 보통 200~250유로(약 30만 원 전후)가 나옵니다.
"설마 그렇게 비싸겠어?" 하고 탔다가 여행 예산의 상당 부분을 첫날 교통비로 날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슬란드 여행 고수들은 무조건 '확정 요금'으로 결제되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실제 가격 공개 택시보다 10만 원 저렴하다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조회해 본 클룩(Klook)의 실시간 픽업 가격입니다. (날짜/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 현지 공항 택시: 약 300,000원++ (예상)
- 클룩 전용 픽업: 약 193,300원 (확정)
보시다시피 미리 예약만 하고 가도 앉은 자리에서 10만 원을 버는 셈입니다. 팁을 따로 줄 필요도 없고, 미터기가 올라가는 걸 보며 마음 졸일 필요도 없습니다.
꿀팁: 같은 값이면 "큰 차" 타세요
위 가격표에서 재미있는 점을 발견하셨나요?
이코노미 4인승'과 이코노미 5인승의 가격이 193,300원으로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3명이 가더라도 굳이 4인승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격이 똑같으니 무조건 5인승을 선택해서 더 넓은 공간에 짐을 싣고 편하게 가세요. 이런 게 바로 아는 사람만 챙기는 꿀팁입니다.
3인 이상? 버스보다 픽업이 정답인 이유
아이슬란드의 날씨는 예측불허입니다. 공항 문을 나서자마자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강풍이나 눈보라가 칠 수도 있습니다. 공항버스가 저렴하긴 하지만, 터미널에 내려서 다시 짐을 끌고 호텔로 이동해야 합니다.
한눈에 보는 아이슬란드 이동 수단 비교
| 이동 수단 | 예상 비용 (3~4인) | 특징 및 단점 | 추천 대상 |
| 공항 택시 | 약 30~35만원 | 살인적인 요금, 미터기 공포 💸 | 예산 무제한 |
| 공항 버스 | 1인당 약 4만원 | 저렴하지만 터미널 환승/도보 이동 💦 | 1~2인, 배낭여행 |
| 공항 픽업 | 약 19~20만원 | 호텔 직행, 택시보다 10만원 저렴 👍 | 3인 이상, 가족, 신혼부부 |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은 아름답지만, 이동 과정은 혹독할 수 있습니다. 10만 원 아끼고 칼바람 걱정 없이 호텔 로비까지 한 번에 이동하세요.
[아이슬란드 칼바람 피하는 픽업 최저가 확인]
혼자 여행하시나요? 가성비 '공항버스' 정보
만약 짐이 적은 1~2인 여행객이거나, 예산을 최우선으로 아껴야 하는 배낭여행자라면 공항버스가 정답일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정리한 [아이슬란드 공항버스(플라이버스)]는 아래 글에서 확인해 주세요.
👉 [아이슬란드 공항버스 완벽 정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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