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공항철도를 타고 테르미니 역에 내리는 순간 악명 높은 소매치기와 캐리어 바퀴를 부수는 울퉁불퉁한 돌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혼여행이나 부모님 동반 여행이라면 몸과 마음이 편한 '도어 투 도어' 로마 공항 픽업이 정답입니다.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픽업(FCO) 없이 시내 갈 때 생기는 일
"로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여행자는 긴장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국적기(대한항공, 아시아나, 티웨이)가 도착하는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FCO)에서 시내까지 가는 길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빠르다는 이유로 공항철도(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를 이용하지만, 픽업 차량 없이 이동할 경우 두 가지 치명적인 함정이 있습니다.
- 테르미니 역(Termini)은 우범지대: 로마의 중앙역인 테르미니 역은 전 세계 소매치기들의 출근 장소입니다. 큰 캐리어를 끌고 두리번거리는 동양인 여행객은 그들의 표적이 되기 십상입니다.
- 산피에트리니(돌길)의 저주: 로마의 바닥은 매끈하지 않습니다. 울퉁불퉁한 돌길 위에서 20kg짜리 캐리어를 끌고 호텔까지 10분만 걸어보세요. 바퀴는 비명을 지르고 손목은 끊어질 듯 아픕니다.
그래도 "나는 튼튼하고 가성비가 최우선이다" 하시는 분들은 제가 이전에 정리해 둔 아래 글들을 참고해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 빠르게 가고 싶다면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탑승 후기 & 타는 법]
🚌 최저가로 가고 싶다면 [로마 공항버스 시간표 & 가격 총정리]
왜 로마 공항 픽업 서비스가 돈값 하는 선택일까?
만약 캐리어가 2개 이상이거나 인원이 2명 이상이라면, 기차 탈 돈에 조금만 더 보태서 전용 로마 픽업 샌딩 차량을 예약하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소매치기 원천 봉쇄 (Door to Door)
공항 입국장에서 기사님이 제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기다립니다. 짐을 싣고 차에 타면 끝입니다. 테르미니 역의 소매치기와 눈치 싸움할 필요 없이, 호텔 로비 문 앞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것이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픽업(FCO)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의외로 합리적인 가격 (N빵의 마법)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는 1인당 14유로(약 21,000원)입니다. 3명이면 63,000원이고, 역에서 호텔까지 또 택시를 타야 합니다. 반면 로마 공항 픽업은 3인 기준 약 7~9만 원 선입니다.
몸 고생 안 하고 안전하게 가는 비용치고는 가격 차이가 거의 없거나 택시비를 합치면 오히려 픽업이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FCO) 픽업 vs 대중교통 비교
| 이동 수단 | 예상 비용 (3인 기준) | 특징 및 단점 | 추천 대상 |
| 공항철도 (기차) | 약 63,000원+ | 테르미니 역 소매치기 주의, 돌길 이동 💦 | 1인, 짐 적음 |
| 공항버스 | 약 2~3만원 | 저렴하지만 시간 오래 걸림, 승차감 ↓ | 배낭여행객 |
| 공항 픽업 | 약 7~9만원 | 호텔 직행, 돌길/소매치기 걱정 NO 👍 | 신혼부부, 가족, 짐 많음 |
로마 여행의 첫 기억이 '소매치기 걱정'이나 '무거운 짐으로 인한 노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신혼여행이나 가족 여행이라면 이동에는 돈을 쓰세요. 그게 여행의 질을 바꿉니다.
[로마 공항 돌길 지옥 탈출하기, 픽업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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